

학원에서 하는 영어회화반은 학생수도 많고 매일 시키는 자기소개 등등 식상한(?)소재로
말도 많이 못하고 효율적이지 못해 회화학원은 몇번 다니고 말고를 반복하고 또
전화영어도 했는데 전화로 몇분 통화하다가 이제 말 좀 해볼까하는 순간에 끝나버리고 이미 정해진 스크립트대로 읽고 수업시간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고민끝에 화상수업을 했습니다.
튜터를 구해 1:1 방식으로 하고자 했지만 서로 만날 시간을 정하는것과 지역등등 그리고
인증된 사람들이 아니기때문에 많은 돈을 들여서 한다는게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직장을 다니는 제게는 시간과 지역걱정없이 바로 집에서 할 수 있는 화상영어가 딱이 겠다 싶어서 무료체험도 해보고 다행히 좋은 선생님 만나서 한달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한국학생들과 많이 수업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한국도 많이 알고계시고
공통점을 찾아 재미있게 수업을 이끌어가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쉬운건 짧은 제 영어실력으로 좋은 수업분위기를 이어갈수가 없어서 많이 안타까웠구요
그래서 영어공부에 더 매진할수 있는 계기를 주신것 같아요.
영어 공부 한달정도 하면서 이렇게 학생과 선생의 사이가 가까워진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재밌고 공부에 욕심나게 해서 지속적으로 해볼까 합니다ㅎ
회화식 영어학원에 다녔었는데 생각외로 회화가 늘지 않는것 같아서 우연히 알게된 화상전화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1:1수업에 25분간을 집중으로 수업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되네요.
선생님께서 항상 웃는 얼굴로 수업을 진행해 주시고 특히 수업후 격려와 칭찬이 담긴 메세지가 참 좋습니다.
글구 학원에 왔다갔다하면 소비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고 수업 내용을 엄마가 지켜 볼 수 있는것도 장점인것 같아요.
이제 시작했으니 꾸준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초 3인 딸아이는 1년 정도 파닉스를 따로 공부해서 읽기가 어느정도 되는 편이지만 레벨테스트 후 Let's go 1단계부터 공부를 시작했어요. 6월부터 수강을 시작해서 여름방학때 2주 정도 연기 한 것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어요. 중간에 선생님 사정으로 한번 바뀐 후로 계속 April 샘과 공부중이에요. 영어를 교과서 공부하듯 하는 딸이 못마땅하기도 하고, 겨울방학때 미국 고모할머니댁에 1달간 갈 계획이라서 제 음이 급해져서 다른 사이트에서 미국 원어민 화상 강의도 신청해서 듣게 되었어요(한달, 토크-에 비해 북미 원어민 비용이 좀 저렴해서요)
토크스테이션과 인연을 끊으려고 했는데 딸아이가 계속 하고 싶다고 우겼어요. 어제는 April 선생님과 수업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너무 즐거워하고 자신감이 넘치더군요. 하마터면 딸의 영어를 엄마때문에 망치려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국인 원어민에게 통 말문을 못 열던 딸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생각했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재와 교사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 제가 영어 쬐금한다고 , 필리핀 원어민이라고 얕잡아 본 강의에 대해 죄송한 마음도 들었구요^^
그리고 항상 친절한 상담 감사드립니다.
사립학교에 전학오면서 비교적 다른 아이들의 영어실력에 비해 부진한데 실망하고 영어를 싫은 과목으로까지 여기던 아이가 토크스테이션을 시작하며 영어를 재밌어하네요.
무엇보다 조안나선생님의 상냥하고 친절한 수업방식덕분이라 여깁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또 문제가 생길때마다 귀찮은 기색없이 매번 도와주시는 시스템관리자분께도...
암튼 저흰 학원다니는 둘째도 내년부터는 이 수업으로 바꿀계획입니다. 다른분들께도 강추하는 중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