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스트레스를 푸는 아이라 영어를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 어떨까 해서 시작한 토크스테이션입니다.
지금까지 1년 넘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영어로 리액션을 하는걸 보면 한달이 다르게 발전해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만나는 시간이 늘 즐겁다며 10분 전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준비를 합니다.
다른 과목은 힘들다고 힘들다고 노래를 하는데 힘들다가도 토크스테이션에서 수업하는 건 하지 말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네요.
선생님과의 유대 관계가 잘 성립이 되어 있다보니 선생님께서도 아이가 무슨 의미로 이야기를 하는지 어떻데 발화를 유도해야 되시는지를 잘 지도해주시는거 같아요.
매년 해외 여행을 가면 쭈뼛쭈볏 하지 않고 먼저 대화를 시도하려는 아이를 보면서 토크스테이션으로 자신감을 정말 많이 얻었구나 생각을 합니다.
주문도 척척 해볼려고 하고 정확한 문장이 아니여도 늘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아이 수업을 지도해주시다보니 틀려도 발화를 하고 수정을 해주시면 수정을 해주는 대로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무엇보다 자신감이잖아요.
요즘 내아이의 사생활에 푹 빠진 이유도 장윤정님 아들이 친구들과 홍콩에 가서 부모없이 척척 여행을 하는걸 보니 그렇게 부럽고 본인도 할 수 있다고 늘 이야기를 합니다.
화상 영어로 유창성을 키운 뒤에 내년에 정말 보내볼까 생각 중입니다^^
정말 선택에 후회가 없는 토크 스테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