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수업은 쑥스럽고 어색하지만 신디티쳐의 높은 텐션으로 어찌어찌 따라가고 두번째 수업부터는 어색함이 사라지는 듯 신디티쳐의 텐션을 자연스레 따라가고 세번째 수업은 웃기 시작하며 신디티쳐의 텐션에 맞춰 가기 시작했어요.
25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아이는 25분이 너무 짧다고 하네요!
주 2회씩 한달 8번을 했어요.
아이가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 볼 수는 없지만 소리가 거실,주방까지 들려와 아이가 얼마나 재미있게 수업을 하는지 느껴지더라고요. 먼저 질문 하는 소리도, 티쳐와 함께 웃는 소리도, 소리 지르는 소리도,, 듣다 보면 저도 웃음이 나더라고요!
워낙 스피킹 레벨테스트 수준이 낮았다보니 재미있게 하자는게 첫번째 목표였는데 그 목표는 이미 달성한 것 같아요.
친근하게 다가가주는 신디티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