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 스테이션에 발 들인지 금세 두달이 넘었네요.
애가 매일같이 들락이는 곳에 들어와 오늘은 제가 수업후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
딸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다소 영어를 늦게 접한 감이 있습니다.
저학년땐 동네교습소에서 한국식 영어공부를 좀 하다가
어학원으로 바꾸었는데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고 너무 즐거워 했어요.
같은반 남자 아이들은 쑥스러워 단어만 불쑥불쑥 나열한다고 했고,
여자 아이들도 선생님께서 물어보지 않으면 수업외엔 거의 말을 안하고,
틀려도 못해도 자기는 원어민선생님과 이야기 하는게 재미있는데
수업할 내용이 빡빡해서 얘기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했었던게 이제야 기억이 나네요,..
고학년이 되니 학원시간도 늦어지고 집에서 원서라도 좀 읽어보자 싶어 학원을 관뒀으나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 같아요.
그래서 생각난게 화상영어인데, 엄마인 제가 잘 몰라서 사실 몇군데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선생님들 좋으시고 재밌다고 아이가 직접 선택한것이 토크 스테이션이었고,
와우!...결과는 기대 이상입니다.
테스트해주신 분들도 정말 좋으셨으나, 아쉽게도 시간이 안 맞아 다른 선생님과 만났구요....
아이의 말에 의하면, 지금 수업중이신 선생님께서는 자기가 한 말에 맞장구 잘 쳐주시고
잘 들어주시고 너무 잘 웃어주셔서 최고라네요.
수업을 항상 기다리고 기대에 찬 모습이 저에게도 그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25분 수업을 50분으로 늘여달라고 계속 조르고 있어서 그것도 생각중입니다.
저는 온라인상으로만 수업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고
게시판 글로써 의견을 주고받는지 알았는데
우편물도 오고 때가 되면 또 유쾌하신 매니저 선생님께서 전화도 주시네요.
매니저 선생님과 통화하면 교육열 없고 영어가 부족한 이 엄마가 잘 이해할수 있게
수업진행상황도 설명해주시고 교재설명도 친절히 해주시니
모르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마음이 놓이고 기분이 좋네요...*^^*
아 참! Writing 선생님도 계시네요.
Writing 이건 크게 기대도 하지 않았던 점인데요...뜻밖의 성과라고 할 수 있네요.ㅎㅎ
첨삭지도를 너무 친절히 잘 해주셔서 아이가 웬일인지 자꾸 글쓰기를 하고 싶어하네요.
제가 쓰라고 하지 않아도 미리미리 주제를 골라서 신나서 쓰니 잔소리 하나가 줄었구요.^^
이제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영어에 흥미가 가득하니
문법이나 원서읽기에만 좀 더 관심을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3개월 등록해서 한분기만 해보고 다른 곳 알아보거나 학원을 알아보자 생각했었는데
괜한 생각이었나 봐요.
진작에 화상 영어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요즘 약간의 후회가 드네요.
마음껏 얘기하고 떠들며 애가 즐거워하니 저도 기쁩니다.
뭐든 즐거워서 해야 피가 되고 살이 되지 않겠어요. ㅎㅎ
누가 물어보면 강추하고 있습니다.
토크 스테이션 선생님들~ 이 자리를 빌어 모두모두 감사해요! ^^
아이가 꿈이 "매지션"이라고 말하자
원어민샘이 "majician"이라고 화이트보드에 쓰시더군요.
"magician"이 바른 철자인데...이렇게 쉬운 단어도 철자오류도 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To: My teacher Ralph
Hello.
My name is Andrew.
제가 스승의 날을 맞아 편지를 드리게 되었어요.
Teacher, thank you for teaching me English.
I love you!!!
I keep going to English teaching.
Bye.
다른 화상영어보다는..조금 재미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화상영어는 조금 부담스런듯 합니다. 초등1년생이라서......낯선 누군가와 대화나누기도 어려운거 같기도 하고요....좀더 흥미가 생길 수 있는...ice break time이 필요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Dear, my teacher Ralph.
Thank you for your teaching and loving me.
Please teach me hard, now and for ever.
I will study English sincerely with you.
l love you.
See you next time~
이제 시작한지 2달가량 되었는데 생각보다 적응이 빠릅니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면서 이야기를 못했는데
이제는 선생님과 농담도 하면서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에서 들어온 친척 동생과 말하기도 어려워하지않고
하는것을 보면서(문법적인것은 물론 많이 틀리기는 하지만)
아이가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정도는 없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Hi~Charm11 teacher!I'm Chae-yeon.Today is teacher's day.So I send letter to you.Techaer teach me for a month in talk station.You tell me many things.For example when I didn't know the word,you tell me the word
meaning.I am so thank you teacher!And I'm respect you~Still we study at month but I like teacher charm.Thank you to teache me and tell the many things.I will listen hard your talking ~I love you teacher!
To.안성은 선생님
안녕하세요?지내셨어요?저 선생님이랑 공부하는 채연이에요.아직 제가 여기서 공부한지 한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공부할때 제가 모르는 것도 가르쳐주시고 정말 감사해요~선생님이 저한테 영작 잘했다고 칭찬을 했을 때 정말 좋았아요!선생님,앞으로 선생님이랑 공부 더 열심히 할테니,열심히 지켜봐주시고 ,선생님 오늘 스승의날이여서 편지보내는 거에요~선생님 정말 존경 하고 사랑해요~원래는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드려야 하는데 마음속이라도 받아주세요!쌤~사랑하고 늘 감사해요~~
HI, teacher Gee.
I'm cuttie.
I have been studying english with you for 7 months.
During that time I experienced a surprisng change.
At first, I'm too shy to talk with you.
English was a scaring moster to me.
But with your help, I'm enjoying talking in English now.
Maybe,I must be a lucky girl to study with you.
Thank you for being my cool teacher.
I hope I can become a your proud student.
So I will Keep studying.
I am already waiting next class.
see you then.
안녕하세요 선생님 Cuttie에요
선생님과 7개월째 영어를 공부하고 있네요
그시간동안 저에겐 놀라운 변화가 있었어요
처음엔 전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 선생님과 얘기도 못했어요
영어는 저에게 정말 두려운 괴물 같았어요.
하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영어로 말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선생님과 같이 공부할수 있어서 전 정말 운이 좋은거 같아요
저의 멋진 선생님이 되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선생님의 멋진 제자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할거에요
벌써부터 다음 수업시간이 기다려져요
그때 뵈요
HELLOW dude
it's me raphael and happy hoily day
your very nice.
and thanks
bye dude^^
2014.5.13. from:raphael07
To teacher Blake
Hi, teacher~ It's me! Allyssa!!
I hear this Thursday is Teacher's day so I want to write letter for you.
I was so embarrassed before I met you.
But now I feel more confident because of you.
I will be better student than before.
I love you more than you do.
Bye~~
Blake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Allyssa에요!!
이번 주 목요일이 스승의 날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위해 편지를 쓰고 싶어요.
선생님을 만나기 전, 저는 너무 쑥스러웠어요.
하지만 지금 저는 선생님 덕분에 더 자신감을 느껴요.
전보다 더 좋은 학생이 될게요.
전 선생님이 절 사랑하는 것보다 더 사랑해요.
안녕히 가세요~~
토크스테이션을 한 뒤로 영어 라는 공포의 문을 드디어 열어보게됬어요.
외국인이 길을 물어 봐도 당황하지 않는 다는게 제 자신이 너무 신기해요.
몇개월째 참선생님과 수업중이예요
다양한 표현과 대화가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졌어요
긴문장도 곧잘하네요 이것이 토크스테이션의 힘^^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To. teacher era...
teacher!! I'm Alex~
i think it's second class with you! it's very short time,, but i will write a letter for you because it's Teacher's day~
Actually i was disapointed when i saw you for the first time. because i wanted to study with man teacher.....
but, , i thought "she is a good teacher~ she is so active person and good at teaching!" when i study with you.
Your teaching skill makes my mind change.
so please lead me well teacher, era
Let's meet at tomorrow~!!! Ba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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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선생님께...
선생님~안녕하세요!! 저 Alex 에요!
아마 이게 쌤과 두번째 수업이죠!~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쌤한테 편지를 쓸께요!! 왜냐면 스승의 날이니깐요!!!!
사실, 쌤을 처음봤을 땐 좀 실망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남자선생님이길 원했거든요...
하지만 쌤이랑 같이 수업을하니 쌤이 좋은 쌤이구나, 활발한 쌤이구나~,그리고 아주 잘 가르치는 쌤이구나~ 라고 생각 했어요...
쌤의 수업이 저의 마음을 바꾼거죠.
그러니 앞으로도 저를 잘 인도해 주세요~
내일 만나요~ 안녕히 가세요~~~~
To. Teacher Jamie
Teacher Jamie!!! I'm Lily. I noticed Teacher's Day is in next week. So, I wanted to write a letter for you! ^0^
When I met you first time, I was a little bit embarrased because I was not good at speaking English. But now, I can speak English more bravely because you teached me perfectly. Thank you so much! *^-^* I will tell you many things about Korea if you want to know something about Korea.
I love to talk with you because you hear carefully to me. And I always look forward to our next class. I will study harder and have classes with you happily!
I love you, teacher Jamie! ♡
From. Lily
Jamie 선생님께
Jamie 선생님!!! 저 Lily에요. 스승의 날이 다음 주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편지를 쓰고 싶었어요! ^O^
제가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 제가 영어 말하기를 잘 못해서 약간 부끄러웠어요. 하지만, 이제는 선생님께서 완벽하게 가르쳐 주셔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 선생님께서 한국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시면 뭐든지 답해 드릴게요. 선생님께서 제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니까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게 정말로 즐거워요. 그리고 다음 수업시간이 기다려진답니다. 앞으로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수업도 즐겁게 할게요!
사랑해요, Jamie 선생님! ♡
-Lily 올림-
매니저 선생님께
매니저 선생님, 안녕하세요? 누구신지는 잘 모르지만 우리 엄마께서 통화하셨다고 말씀 들었어요. 저의 학습 현황을 알려 주시는 분이 매니저 선생님이시라는 것은 알고 있어요. 수업녹화 동영상을 보신 후 저의 수업태도와 분위기를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선생님께서 저에게 적합한 학습 방향을 제시해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엄마께 알려주시니까 저도 부족한 부분을 알고 더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묵묵하게 열심히 도와주시는 것 너무 감사하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학습 방향 잘 따라갈게요. 감사합니다! *^-^*
영어로 말하라하면 쑥스러워하던 아이가 1년이 다 되어가니
이젠 제법 대답을 합니다.
처음엔 25분 웃다가만 끝나는 모습을 보고 속상하기도 하고
아깝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제 엄마 앞에서도 편하게 집중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대견했습니다.
우선 선생님 말씀을 편하게 알아듣는걸 보니 귀가 트이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앞으로 1년만 이렇게 더가면 이젠 말문도 더 트이겠죠?
앞으로도 믿고 쭉 지켜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트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