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선생님과 화상수업하면서 점차 영어 발화도 자연스러워지고 수업시간을 기다리는게 느껴져요. 평소에 잘 접하지 않는 논픽션글을 가지고 수업을 하고 있는데,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눌수 있고, 그에 맞는 어휘랑 표현도 새롭게 익힐수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아이가 동식물등과 같은 자연과학, 사회과학과 관련된 단어도 조금씩 노출되다보니 어느새 알고 있는 뜻도 늘어나고 활용해서 문장으로 이야기 하는걸 보면 놀랄때가 많아요. 얼마전에는 Can birds fly in the rain? 이라는 책을 읽고 선생님과 수업을 했어요. 이 수업을 통해서 아이는 새들이 꼬리에서 나오는 오일을 깃털에 발라 방수털을 만든다는 과학적인 내용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waterproof나 oil glands 라는 단어도 배우게 되었어요. 꼭 영어를 영어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관해 책을 통해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특히 레지나 선생님께서는 항상 아이가 답을 유출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마음에 너무 들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또한 선생님꼐서 티칭경력도 많으시고 배경지식도 풍부하셔서 아이에게 다양한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고 책에 없는 내용도 알려주시고 질문해 주시면서 아이의 이해를 높여주시려는 모습에 감동받네요. 앞으로도 아이의 영어 실력이 늘어나는게 기대되고 늘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매주 2회, 25분씩 선생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제는 선생님의 말씀에 맞장구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답형으로 대답을 하면 조금 더 유창한 표현의 답변을 알려주시고 문법이 잘못된 부분은 부드럽게 가르쳐주세요. 매번 흥미있고 재밌는 주제로 수업을 여시고 학생의 수준에 맞게 장난도 쳐 주시고 편안한 수업 분위기를 만들어주세요. 만족하며 수업에 참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