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곳저곳 무료수업도 받아보고
필리핀 선생님,북미 선생님 다 해봤지만
확실히 필리핀 선생님분들이 친절한건 맞는거같아요ㅎㅎ
특히 저희 아이처럼 내향적인 친구들에겐 더더욱이요!!
저희 아이가 내성적이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리오나 선생님은 일단 목소리에서 에너지가 넘치시고 표정도 밝고 아이를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요
편하게 해주시니 아이도 싫다고하지않고 수업에 임하고있습니다.
생각하고 말하기까지 신중한편이라 시간이 걸리는 아이인데 최대한 기다려주려고 하시고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드시는거같아요
아이랑 항상 옆에서 같이 하는데 이젠 혼자서도 괜찮을꺼같다고하니 솔직히 놀랐어요
물론 자주본 선생님이니 익숙한거도 있겠지만 한국어를 전혀 쓰지않는 외국인 앞에서도 혼자 대처할수있다는 자신감에 감격스럽더라구요.
아이아빠도 수업하는거 보더니 하길잘한거같다 했구요^^
아주가끔 필리핀식 영어발음이 들리긴하지만 문제될정돈 아니긴해요ㅎㅎ
선생님과 오래 수업하고싶고 언젠가는 저희아이가 선생님과 웃으며 프리토킹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아이에게 영어란 그저 공부잖아요.
그런데도 아이의 기분을 잘 알아차려주시고, 아이와 함께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하답니다.
돌아서면 잊는 아이들에게 부모보다 더 이해를 보여주셔서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쭉 선생님과 함께 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