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스테이션은 늘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좋은 교육 경험을
할 수 있을까?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의 공통된 바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면으로만 만나는
선생님을
직접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그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특별한 하루
TS Live Connection Fiesta!
한국에 온 선생님을 만나
행복한 하루를 보낸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하세요!
Chapter 1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찾아온 15명의 원어민 선생님!
온라인을 넘어, 직접 만나 설렘과 반가움이 가득했어요.
선생님,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그동안 배운 영어로 소통하며
다양한 체육활동과 게임을 즐겼습니다.
Chapter 2
즐거움이 가득했던 피에스타 현장!
웰컴키트의 기념 티셔츠를 입고 서로를 응원하고,
룰렛 이벤트에서 굿즈도 받고, 포토부스에서 추억을 남겼습니다.
행사장 곳곳이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어요.
Chapter 3
선생님 · 가족과 함께한
행복했던 하루, 마음에 남은 추억!
지난 시즌보다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 덕분에
선생님, 아이들, 학부모님 모두 하나가 되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준
아이가 지금까지 다녔던 학원들 중에서 가끔 행사하는 곳도 있었거든요. 솔직히 몇 번 가봤지만, 크게 만족했던 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실망하면 어쩌지하고 반신반의하며 참석했었어요. 그런데 토크스테이션 영어축제는 스케일이나 준비성이 너무 훌륭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한국어를 거의 쓰지 않고 100% 영어 환경이 유지되었다는 점이에요. 사회자분은 영어로 먼저 얘기하고 그 뒤에 한국어로 다시 설명해주셔서 영어를 모르는 저도 다 이해할 수 있었네요.
선생님들도 아이들이 못 알아듣는 것 같으면 바디랭귀지를 써서라도 영어로 소통하려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더라구요. 덕분에 아이가 영어를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평소에 앉아서 하는 수업은 좀 지루해하는 활동적인 남자아이인데, 몸을 쓰는 게임이 많아서 그런지 에너지를 완전히 발산하고 왔습니다. 애가 집 가는길에 완전히 뻗었어요ㅎㅎ 선생님들도 지치지도 않으시는지 끝까지 아이들과 땀 흘리며 뛰어놀아 주시더라구요. 처음에 아이들이랑 안으면서 우시는 분도 계셨구요. 그걸 보면서 이분들은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전 문제도 걱정했는데, 스태프분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아이들을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 놓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다 같이 단체 사진 찍고 헤어질 때는 아이가 선생님이랑 헤어지기 싫다고 울먹거려서 달래느라 혼났네요. ㅎㅎ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꼭 주변 친구들도 다 데리고 갈게요!
박*은
멀리에 있어 화상 으로만 만났던 선생님을 직접 보고 대화하고 활동하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생겼어요 올해 최고의 날을 꼽으라면 울라프 선생님 만난 날이라고요!
임*은
토크스테이션을 접한지도 2년이 다되어가는 어느날~ 우리아이 담당 선생님께서 한국에 오신다는 소식에 망설임 없이 바로 신청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만 만나던 선생님을 직접 볼수 있는 기회를 놓칠수 없었지요. 막상 당일날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참석을 해야 하나 엄청 고민 끝에 가서 앉아 있기라도 하겠다는 마음으로 도착했는데요. 이건 웬걸 안 좋았던 컨디션이 선생님 보자마자 up 되면서 모든 게임에 무사히 참석했습니다. 혼자서 참석하게 되니 혹시라도 못 어울릴까 염려도 했는데 그럴일은 절대 없더라고요. ㅎㅎ 모든 선생님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 주시니 아이는 물론 엄마 아빠도 너무 재미있게 3시간 30분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티셔츠와 사은품도 푸짐하게 준비하여 아이의 얼굴이 웃음꽃이 가득이였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있는 자리도 넘 보기 좋았고 아이들도 딱 적당한 인원 이였습니다.
안 갔으면 넘 후회 할뻔 했습니다. 영어를 떠나서 아이에게 평생에 한번쯤은 이런 재미있는 운동회 기회를 줄 수 있어서 넘 감사 했습니다.
위에 돌림판 앞에 있는 아이가 우리 아이 입니다~
이런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도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
그동안 화상영어를 하면서 선생님을 실제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이번에 토크스테이션에서 이렇게 큰 행사를 열어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저희 아이가 낯가림이 좀 심하고 성향이 내성적인 편이라, 막상 현장에 가서 선생님을 만나면 어색해서 입도 뻥긋 못하고 숨어만 있을까 봐 신청 할까 말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근데 아이 담당 선생님이 참여하신다길래 일단 해봤어요.
그런데 진짜 괜한 걱정이었요ㅎㅎ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저희애랑 수업하시는 선생님이 아이 이름을 부르면서 환하게 웃으시며 달려와서 안아주시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거 보고 오길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게다가 선생님들 텐션이 어찌나 좋으신지~~!! 덕분에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행사 자체가 영어로 진행된 점도 좋았어요. 친구들이랑도 금방 친해져서 같이 뛰어놀기도 하고, 애가 영어로 진행한 걸 다 알아듣더라구요. 그리고 쉬는시간에는 저한테 와서 선생님들이 자기 말을 다 알아듣는다며~~이제 영어 잘하는 것 같다고 자신있게 말하더라구요. 이런 모습을 보니까 엄마로서 참 뿌듯했어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이가 또 가고 싶다며, 영어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엔 말을 더 많이 걸어볼 거라고 다짐을 하더라고요. 영어 권태기가 살짝 올 뻔했는데 이번 축제 덕분에 완벽하게 극복했네요~!
준비해주신 토크스테이션 직원분들이랑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 시즌 또 하는거 맞죠? 저는 무조건 예약입니다!
이*은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