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강사 | 만족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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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ine | 9.95점 |
아이가 영어학원을 옮기면서 스피킹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아서 시작한 토크스테이션이 벌써 1년이 가까워 오네요.
초2 아이.
주변에 영유 출신 친구들이나 리터니들이 많아서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Kristine 선생님 만나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낯도 가리고 말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Yes, No만 하던 아이가 이제 수업시간만 되면 선생님과 깔깔거리며
즐겁게 수업을 듣는걸 보면 뿌듯하네요.
Kristine 선생님이 아이의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역만리 먼 곳에 계신 선생님이지만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이 말을 들어주시고 한결같이 웃어주셔서 옆에서 보는 제가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